김원섭 교수는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University Bielefeld)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노동대학원에서 노동복지정책학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연구분야는 사회복지정책이며, 세부적으로 복지국가론, 노인복지, 사회부조 등을 연구해왔다.
최근 주요 연구성과로는 “트위터에 나타난 정당의 경제정책노선”(공저), “한국 언론의 기업에 대한 입장”(공저), “개인연금 가입과 납부액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공저), “Revisiting the Role of Bureaucrats in Pension Policy Making the Case of South Korea”(공저), “Emergence of New Welfare States in East Asia?”(공저) 등이 있다.
이희자박사는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법학회 부회장, 노동법이론실무학회 감사를 맡고 있다. 세명공인노무사소장,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공익위원, 근로복지공단 서울질병판정위원회 판정위원 등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물을 겸비하여 4차 산업시대의 노사관계, HRD 관련 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다.
문승호 연구위원은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을 졸업하고, 노동학협동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국내 노동교육 및 노동인권교육에 관심이 많아
청소년들에게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이기도하다.
도의원으로서도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경기도와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관심 촉구를 하고 있으며
해외의 노동 관련 교과서 분석과 국내 교과서 분석을 통해 비교 연구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